애플, 앱 심사 가이드라인 개정… 생성형 AI 성인물 앱 겨냥
한 줄 요약: 애플이 App Store 심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생성형 AI로 음란물을 만드는 앱을 단속 대상으로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 AppleInsider 보도에 따르면 이번 App Review Guidelines 개정은 생성형 AI 기반 성인 콘텐츠 앱을 직접 겨냥한다.
- App Store는 원래 노골적인 성적 콘텐츠를 금지해 왔다. 이번 개정은 AI가 만든 이미지·영상까지 그 범위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
- 구체적인 조항 문구, 적용 시점, 기존 앱 처리 방식은 원문과 애플 공식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해야 한다.
왜 중요한가
실존 인물의 합성 음란물(딥페이크)과 '옷 벗기기(nudify)' 앱은 여러 국가에서 법적·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앱 마켓 차원의 차단이 늘면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을 넣은 앱 개발사는 출시 전에 안전 필터와 연령 확인 장치를 더 엄격하게 갖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