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펫 로봇 '에일리코', 대화 내용을 중국 서버에 저장한다는 지적 나와
한 줄 요약: 감정 표현형 AI 펫 로봇 'Eiliko'가 사용자 대화를 중국 서버에 보관하며, 이 데이터가 외부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보안 문제가 제기됐다.
핵심
- Eiliko는 마시멜로 모양의 소형 디지털 펫으로,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 만화풍 표정을 바꾼다.
- Wi-Fi로 대화하면 기기가 중국 서버와 통신하며, AI 컴패니언 기능이 사용자가 한 말을 사실상 전부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The Verge는 이렇게 저장된 데이터가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URL에 따르면 보안 연구 그룹 'Energize Lab'의 분석이 근거로 보인다.
- 아이들이 주 사용층이 될 수 있는 장난감이라 수집되는 대화의 민감도가 높다.
왜 중요한가
AI 컴패니언 기기는 대화 자체가 핵심 데이터라서 서버 보안과 보관 위치가 곧 개인정보 리스크다. 저가 AI 장난감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구매 전 데이터 저장 정책과 오프라인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