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NHS 팔란티어 계약에 '노'
한 줄 요약: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가 NHS 데이터 플랫폼을 팔란티어에 맡기는 대신 자체적으로 더 잘 해내겠다며 반기를 들었다.
핵심
- 그레이터맨체스터 지역이 영국 정부와 팔란티어(Palantir)의 대형 의료 데이터 계약에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 이 지역은 해당 플랫폼을 외부 업체 없이 자체 인력·시스템으로 더 낫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시민단체 등에서는 정부가 이 광범위한 계약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왜 중요한가
공공 의료 데이터를 민간 AI·데이터 기업에 맡기는 것을 둘러싼 신뢰·프라이버시 논쟁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 지역의 거부가 다른 지역과 정부 정책에 파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