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nthropic 연구원 창업 미렌딜, 'AI가 AI를 연구'하는 플랫폼으로 2억 달러 시드 유치
한 줄 요약: 앤트로픽 퇴사 6개월 만에 설립된 미렌딜이 AI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드 라운드 중 하나로 2억 달러를 조달했다.
핵심
- 창업자: 베남 네이샤부르(Behnam Neyshabur)·하르시 메타(Harsh Mehta) — 2024년 말 앤트로픽 입사 후 2025년 12월 퇴사, 6개월 만에 창업.
- 투자자: a16z·클라이너 퍼킨스 공동 리드, 엔비디아 참여; 기업가치 10억 달러.
- 미션: AI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고 반복 개선하는 '자가개선 AI 연구 플랫폼' 구축 — 인간 연구자의 R&D 업무를 단계적으로 자동화.
- 팀: xAI 초기 멤버 셰이얀 살레히안, MIT 출신 타라 레자에이 포함 약 25명(앤트로픽·xAI·구글 딥마인드·오픈AI 출신).
왜 중요한가
AI 연구 자동화는 프런티어 랩들이 내부에서 추진하는 방향이지만, 미렌딜은 이를 대학·연구기관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플랫폼으로 공개하겠다는 구상이다. 투자 규모(시드 기준 2억 달러)는 기술 자체보다도 투자자들이 'AI가 AI를 개선하는' 메타-연구 시장에 얼마나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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