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아스트라', 10년 이상 미해결 수학 난제 10개 자동 증명 — 비소픽 군 최초 구성 포함
한 줄 요약: OpenAI의 미공개 모델 '아스트라'가 군론·격자 암호학·조합론 등 분야에서 10년 이상 진전이 없던 수학 난제 10개를 해결하고, Lean 4 형식 증명을 GitHub에 공개했다.
핵심
- 핵심 성과는 비소픽 군(non-sofic group)의 최초 명시적 구성 — 그로모프가 1999년 '소픽성(soficity)' 개념을 도입한 이래 군론의 핵심 미해결 문제였다.
- 고차원 기하학·코딩 이론·산술 회로 복잡도·양자 복잡도 등 분야도 포함, 10개 결과 모두 Lean 4 기계 검증 인증서와 249페이지 논문으로 제출.
- 총 토큰 비용은 Sol API 기준 약 2,000달러 — 동급 수준의 수학 외주 인건비와 비교하면 극히 낮은 수준.
- 아스트라는 아직 미출시 모델이며, GPT-6으로 출시될지 독립 패밀리가 될지는 미정.
왜 중요한가
AI가 실험 가속에 그치지 않고 순수 수학의 개방형 난제를 독립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과학 연구에서 AI의 역할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 준다. Fields Medal 수상자 티머시 가워스는 한 증명을 최상위 저널 게재 추천 수준으로 평가했다.
더 보기
- Ten advances in mathematics and theoretical computer science — OpenAI
- OpenAI teases Astra after solving 10 math problems — BleepingComp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