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ASP, 2026 LLM 위험 톱10 공개 — '모델은 결국 속는다'
한 줄 요약: OWASP가 LLM 애플리케이션의 2026년판 보안 위험 톱10을 공개하며, '모델은 결국 속는다'는 전제를 방어 설계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핵심
- OWASP가 LLM·생성형 AI 앱을 겨냥한 2026년판 톱10 위험 목록을 발표.
- 핵심 메시지는 "모델은 속을 수 있다(The model will be fooled)" — 프롬프트 인젝션 등 입력 조작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는 전제.
- 방어의 초점을 '모델이 안 속게 만들기'가 아니라, 속은 뒤에도 피해를 억제하는 출력 검증·권한 최소화·시스템 경계 설계로 이동.
왜 중요한가
LLM을 제품에 붙이는 팀이 늘면서, 보안 접근도 "모델을 믿는다"에서 "모델이 뚫린다고 가정하고 주변을 방어한다"로 바뀌고 있다. OWASP 톱10은 개발자·보안팀이 우선순위를 잡는 사실상의 업계 표준 체크리스트다.
더 보기
- OWASP 2026 LLM Top 10: "The model will be fooled" — Help Net Security
이 이야기의 흐름
- LLM
- — Large Language Model의 약자로, '거대 언어 모델'이라고 해요. ChatGPT, Claude 같은 AI가 바로 LLM이에요. 엄청나게 많은 텍스트를 학습해서 사람처럼 글을 쓰고 대화할 수 있어요.
- 프롬프트
- — AI에게 보내는 질문이나 명령이에요. '프롬프트를 잘 쓴다'는 건 AI가 원하는 답을 잘 하도록 질문을 잘 작성한다는 뜻이에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말도 여기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