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치명 취약점 2건, 대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Wiz CTO가 본 '취약점 대란'
한 줄 요약: 웹사이트의 약 70%가 쓰는 오픈소스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 두 건이 지난주 공개됐고, 뒷수습은 아직 진행 중이다.
핵심
- 지난주 PHP에서 치명적(critical) 버그 2건이 발견됐다. PHP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에 쓰이는 오픈소스 언어다.
- 많은 조직이 시스템을 고치느라 서둘러야 했고, 일부는 패치가 끝날 때까지 사이트를 오프라인으로 돌렸다.
- 이슈에 대한 관심은 피드에서 사라졌지만, 정리 작업은 끝나지 않았다.
- TechCrunch는 이 사안을 'PHP2Shell'로 부르며, Wiz CTO와 앞으로 닥칠 '취약점 대란(vulnpocalypse)'을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왜 중요한가
PHP는 점유율이 매우 높아 핵심 취약점 하나가 곧 광범위한 노출로 이어진다. 뉴스 열기가 식은 뒤에도 패치 적용과 점검은 계속되므로, PHP 기반 사이트 운영자는 자사 환경이 대응을 마쳤는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