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TeraWulf와 19조 원 규모 20년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한 줄 요약: Anthropic이 TeraWulf의 켄터키 데이터센터에서 401MW AI 컴퓨팅 용량을 20년 임차하는 190억 달러 계약을 체결, 장기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나섰다.
핵심
- 임대 대상: TeraWulf의 Justified Data 캠퍼스(켄터키주 Hawesville), 최대 401MW 규모
- 계약 기간 20년, 총 계약액 약 190억 달러(TeraWulf 수취 기준)
- 초기 용량은 2027년 하반기 가동 예정, 2028년 초까지 401MW 전체 구축 완료 목표
- 발표 당일 TeraWulf 주가 최대 18% 급등
- 비트코인 채굴사 출신의 TeraWulf가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한 대형 계약 사례
왜 중요한가
Anthropic은 Claude 모델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 자원을 자체 확보하기 위해 장기 임대 전략을 택했다. 이는 클라우드 벤더 의존을 줄이고 비용을 안정화하려는 흐름으로, 경쟁사들이 자체 칩·데이터센터 투자에 나서는 추세와 맞닿아 있다. 2027~2028년 본격 가동 시 Claude 추론 용량이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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