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시댄스 2.5 공개 — 이어붙임 없이 30초 4K AI 영상 단번에 생성
한 줄 요약: 바이트댄스가 이어붙임 없는 네이티브 30초 4K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 시댄스 2.5를 발표했다.
핵심
- 이미지·영상·오디오 등 참조 자료 최대 50개를 동시 입력해 단일 연속 클립으로 생성 가능
- 프레임의 특정 영역만 선택해 다시 그리는 로컬 편집 기능으로 세밀한 후처리 지원
- 현재 엔터프라이즈 베타 운영 중; 일반 공개는 2026년 7월 초 목표
- 전작 시댄스 2.0은 독립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구글·주요 중국 AI 회사들을 제치고 선호도 1위 기록
왜 중요한가
짧은 클립을 이어붙이는 방식은 AI 비디오의 핵심 한계였다. 시댄스 2.5가 30초 연속 출력을 해결하면서 광고·숏폼 콘텐츠·영화 프리비즈 등 실제 프로덕션 워크플로우에 직접 투입될 수 있는 수준에 다가섰다. 다만 전작이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저작권 경고로 글로벌 배포를 중단한 전력이 있어, 저작권 리스크는 여전히 기업 고객 채택의 걸림돌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