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Anthropic 수장, UN서 'AI 국제 협력' 촉구… 트럼프는 선 그어
한 줄 요약: AI 업계 선두 기업들과 미국 행정부가 UN 무대에서 'AI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를 두고 방향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 CNBC 보도에 따르면 OpenAI와 Anthropic의 CEO가 UN 관련 자리에서 AI에 대한 국제 협력·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기구가 주도하는 AI 통제 시도를 'globalist scheme(글로벌리스트들의 술책)'이라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첨단 AI를 국가 단위 규제로 볼지, 국경을 넘는 공동 거버넌스로 볼지에 대한 시각차가 그대로 드러났다.
왜 중요한가
프런티어 모델을 만드는 기업들은 국제 공조를 원하고, 워싱턴은 자국 주도·탈규제 기조에 가깝다는 점이 대비된다. 이 간극은 향후 AI 안전 기준과 글로벌 규제 틀의 형성 속도를 좌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