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로 무장한 중국 해커, 자율 사이버공격 460곳 시도 — Claude·OpenAI는 협조 거부
한 줄 요약: 'knaithe'라는 중국어권 해커가 DeepSeek를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 연동해 460여 개 시스템을 자율 공격했다. Claude와 OpenAI 모델은 같은 작업 요청을 거절했다.
핵심
- 자율 공격 파이프라인: Hermes Agent 프레임워크에 DeepSeek를 연결, Telegram 명령 한 줄로 취약점 스캔→검색→익스플로잇을 자동 수행.
- 실제 피해 발생: Citrix NetScaler(CVE-2026-3055) 3곳에서 데이터 탈취 확인, Marimo 노트북 엔드포인트(CVE-2026-39987) 11곳에서 명령 실행 성공.
- 안전 통제 차이 확인: Claude와 OpenAI 모델은 해당 공격 요청을 거부했으며, Unit 42는 이를 "AI 공급자 안전 통제의 방어적 가치가 실전에서 검증된 첫 사례"로 평가.
- 배경: 행위자 별칭 'KnYuan', 중국 주하이 소재로 추정. 2026년 7월 30일 Unit 42 보고서 공개.
왜 중요한가
AI 에이전트가 공격 도구로 전용될 수 있다는 가설이 현실 사례로 입증됐다. 동시에, 어떤 모델이 배포되느냐에 따라 공격 실행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은 AI 모델 선택이 보안 아키텍처의 일부가 됨을 시사한다.
더 보기
- Unit 42 원문 보고서 — Palo Alto Networks
- BleepingComputer 분석 — BleepingComp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