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오픈' AI 시스템은 보안 심사 면제 방침
미국 백악관이 공개(오픈) AI 시스템을 정부 보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오픈 생태계 규제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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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공개(오픈) AI 시스템을 정부 보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오픈 생태계 규제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
백악관이 OpenAI·Anthropic·Google과 협의해온 프런티어 모델 자율 출시 기준을 7월 7일 전후 공개할 전망이다. 상업 배포 전 최대 30일 연방기관 우선 접근·평가를 핵심으로 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GPT-5.6의 일반 공개 대신 고객별 접근을 개별 승인하는 단계적 출시를 OpenAI에 요구했다. 프론티어 AI 모델의 취약점 탐지·익스플로잇 능력이 사이버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이 6월 2일 행정명령 14409에 서명했다. 연방 사이버 방어 강화, AI 사이버보안 클리어링하우스 설치, 프런티어 AI 기업의 배포 전 정부 자율 협의 틀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