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EO들 '개발 속도 늦춰야'…실제로 그럴까
가디언이 AI 기업 CEO들의 '속도 조절' 발언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안전을 이유로 감속을 말하지만 경쟁 압력은 반대로 작용한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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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이 AI 기업 CEO들의 '속도 조절' 발언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안전을 이유로 감속을 말하지만 경쟁 압력은 반대로 작용한다는 분석.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주요 AI 업계·연구 리더들이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며 공동으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 CEO가 일련의 보안 사고를 계기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전해졌다.
한때 AI 개발의 주변부에 머물던 안전성 테스트가, 모델이 예상 밖 이상행동을 보인 사례들이 알려지며 업계·규제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고 Politico가 보도했다.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주요 AI 기업들에 청문회 증언을 요구하며 '명백한 안전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백악관 AI 정책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가 앤스로픽이 경쟁을 원치 않는다며 AI 규제 관련 입장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