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 작가는 살아남을 수 있나
영국 매체 Shout Out UK가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작가라는 직업의 생존 가능성을 짚었다. AI 글쓰기 도구가 창작 시장을 바꾸는 가운데, 인간 저자의 역할과 저작권 문제가 논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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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Shout Out UK가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작가라는 직업의 생존 가능성을 짚었다. AI 글쓰기 도구가 창작 시장을 바꾸는 가운데, 인간 저자의 역할과 저작권 문제가 논점으로 떠올랐다.
한 대형 음악 기업이 AI 학습에 자사 음원을 무단 사용했다며 Suno와 Anthropic을 상대로 각각 10억 달러 규모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 저작권사 라운드 힐 뮤직이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와 AI 기업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CounterPunch가 앤트로픽의 대규모 책 스캔·폐기('Project Panama')를 비판하며 AI 학습 데이터 확보의 윤리 문제를 재조명했다.
생성 AI가 빠르게 퍼지면서 일본에서 기존 저작권·콘텐츠 규칙을 다시 손봐야 한다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가디언이 Anthropic의 도서 스캔 후 실물 폐기 관행을 조명하며 AI 학습 데이터 확보 방식을 둘러싼 저작권·윤리 논의를 다뤘다.
앤트로픽이 AI 모델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려 중고책 수백만 권을 구입해 재단·스캔한 뒤 폐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합법성 논쟁이 다시 부상했다.
한 저자가 자신의 책이 AI 학습에 무단 사용됐다며 앤트로픽으로부터 약 6,200달러를 받았지만, 수년간의 법적 다툼으로 오히려 손해가 더 컸다고 전해졌다.
Midjourney가 자사를 고소한 디즈니·유니버설·워너브라더스에 AI 학습 데이터셋·모델 가중치·내부 사용 내역을 법원에 제출하라는 신청을 7월 4일 연방법원에 냈다.